시작-실행-cmd
[ping 네트워크 이상 체크]
ping 127.0.0.1: 소프트웨어적으로 네트워크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검사
응답신호가 제대로 오면 정상.응답신호가 없다면 운영체제에 문제가 생긴것이다.
랜카드가 다른 장치와 충돌하거나 레지스트리가 꼬인게 원인이다.
ping 내 PC IP주소: 운영체제가 랜 카드를 제대로 알아채는지,하드웨어적으로 문제없이 동작하는
지 검사한다. 내 IP 주소는 ipconfig 명령어로 알수있다.
Ping 게이트웨이 주소: 내 PC에서 인터넷으로 데이터를 보내면 게이트웨이(라우터)를 거쳐 다른
곳으로 보내진다. 내 PC가 멀쩡하더라도 게이트웨이와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을 쓸수없다. 게이트
웨이 주소로 보낸 뒤 아무런 응답이 없으면 고정 IP주소를 잘못 입력했거나 케이블, 허브, 라우터
가 불량이다
ping 연결할 웹사이트: 마지막으로 내 신호가 게이트웨이를 거쳐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들
어가는지 확인한다. 이를 위해 특정 사이트에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구글처럼 테스트할수있는 곳
은 드물다. 대부분은 ping에 반응하지 않도록 설정되었기 때문이다.
===내 PC의 IP주소를 본다 ipconfig.exe
IP address:내 PC의 IP 주소다. IP 주소가 제대로 잡혀 있어야 인터넷에 접속한다.
default gateway:내부 네트워크(LAN)에서 밖으로 나가는 대문 역할을 하는 장치다.
인터넷 회선 업체의 라우터 IP주소가 여기에 등록되었다.
Subnet mask: IP 주소 정하는 기준이다. 인터넷 회선업체에서 서브넷 마스크를 255.255.255.0이
라고 하면 IP주소가 256개가 된다. 그중에서 처음과 뒤를 뺀 254개 IP주소를 내부 네트워크에서
쓸수있다.
*ipconfig는 ip주소,DNS 서버,게이트웨이,서브넷 마스크 등을 알려준다.
ipconfig는 그 외에도 어떤 옵션을 쓰느냐에 따라 다른 정보를 알려준다. /all은 네트워크의 모든
정보를 빠짐없이 보여주고, /release는 랜카드의 ip주소를 없애고, /renew는 랜카드에 새로운 IP
주소를 가져온다.
ipconfig /all
앞서 배운 ping이나 이제 곧 알아볼 tracert등은 내 PC의 IP주소와 게이트웨이,DNS주소등을 알아
야 한다. 이런 정보는 윈도에서도 볼수있지만 콘솔 창에서 ipconfig 명령어를 쓰면 더 자세히 뜬
다. IP주소,DNS서버, 게이트웨이, 서브넷 마스크 등의 기본정보 외에도 랜카드 이름과 맥 어드레
스, DNS서버 주소도 알려준다.
ipconfig /renew
유동 IP를 쓰는 PC일때 IP주소가 제대로 잡히지 않거나 인터넷 연결이 불안하면 랜카드에 잡힌 I
P주소를 없애고 새 것을 받는다. 새 IP주소는 인터넷 회선 사업자의 DHCP서버에서 보내준다.공
유기를 쓴다면 공유기가 새로 할당한다.
[netstat]
PC에 연결된 네트워크 주소와 열려있는 포트를 보여주는 명령이다. 지금 내 PC가 네트워크 카드
(랜카드)를 통해 어느 사이트에 접속해 있는지, 어떤 메신저와 연결되었는지 알려준다. 외부에서
내 PC로 들어오는 통로도 표시하므로 해킹도 막을수 있다.
netstat 명령어 옵션
-a 연결된 혹은 연결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포트를 보여준다
-n 호스트 이름 대신 IP주소로 표시한다
컴퓨터에서의 포트는 쉽게 말하면 통로인데 이 통로를 이용해서 네트워크해킹이 이루어지기도 한
다. netstat는 어떤 포트가 열려있는지, 각 포트에서는 무슨 일이 진행 중인지 알려준다. 포트 중에
서 해킹에 주로 이용되는 것은 31337,12345,54321이다. 그 외에도 의심스러운 프로그램이 특정 포
트를 통해 작동 중이면 해킹일 가능성이 있다.
netstat의 항목 설명
proto(protocol)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할 때 쓰는 프로토콜을 보여준다. 요즘은 대부분 TCP/IP만
이용한다.
Local Address 내 PC에서 연결할 때 쓴 이름(호스트 네임)과 포트 번호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bangdoll:4949라고 나오면 bangdoll이 호스트 네임(즉, 컴퓨터 이름)이고 4949가 포트번호다.
foreign address 연결된 서버의 주소와 포트 번호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211.35.74.50:139라면 서
버의 IP주소가 211.35.74.50이고 포트 번호는 139다
State 현재 연결 상태를 알려준다. established는 연결이 되어 있다는 뜻이고, listening은 연결하
기 위해 기다리는 상태다. time_wait는 연결이 끝나 다음 연결을 기다리는 것이고,close_wait는
종료 대기중, syn_sent는 접속하기 위해 패킷을 보냈다는 뜻이다.
☆IP주소가 보이지 않을때에는 netstat -n
netstat 명령어를 치면 도메인 주소가 나오지만 문자 길이 때문에 포트번호가 보이지 않거나 잘려
서 보일때가 있다. 이럴때는 -n 옵션을 쓰면 모두 IP주소로 나와서 보기 쉽다.
[IP 주소 = 도메인 주소 nslookup]
nslookup 명령은 DNS서버에 접속해 도메인(ilovepc처럼 문자로 된 이름)을 알아내거나 도메인
이름으로 IP주소를 찾아낸다. DNS서버 정보를 확인할때 주로 이용한다. 도메인 서버에 문제가 생
겨 접속이 안될때 도메인 주소로 IP주소를 알아내고 웹브라우저에 IP주소를 치면 해당서버에 접
속할수 있다. 다음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nslookup명령어의 예제다.
nslookup google.co.kr
콘솔 창에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치면 결과가 뜬다. server는 이 정보를 알려준 도메인 서버이고
그 밑이 google.co.kr의 IP주소다.
nslookup 202.43.214.151
도메인 주소로 IP주소를 알아내는 것처럼,IP주소로 도메인 주소를 찾아낼수 있다.
[경로를 알려주는 Tracert(Trace route)]
Tracert(Trace route)는 내 PC에서 서버까지 가는 경로를 추적한다.
어떤 경로를 통하고 얼마나 많은 라우터를 거치는지 나온다.
만약 인터넷이 느려졌다면 정체 구간을 찾아낼수도 있다.
==정체구간 알아내기
인터넷을 하다가 특정 사이트가 열리지 않을때 그 서버가 문제인지 인터넷망이 문제인지를 알수
있다. ping 명령어도 비슷하지만 ping은 중간 단계를 알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문제를 알아내려
면 tracert를 이용하는게 좋다. 만약 점검할 서버가 kornet.co.kr라면 다음과 같이 한다.
->tracert kornet.co.kr
tracert명령어를 쓰면 내가 보낸 패킷이 어떤 길로 가는지 알수 있다.
Tracert는 어떤 때 쓰나?
내부 네트워크와 인터넷을 함께 쓸때 내부 네트워크에서 지체하는지 인터넷망에서 지체가 있는
지 알아낸다. 내부 네트워크 문제라면 누군가 파일을 내려받거나 올리느라 회선 속도를 모두 차지
하지는 않는지 봐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라우터 문제이므로 관리자에게 문의한다. 내부 네트워크
가 아니라 인터넷 망에서 문제가 있다면 인터넷 회선 회사에 연락해야 한다. 요즘은 인터넷 업체
에서 tracert 결과를 보내달라고 하는곳도 있으므로 알아두면 편한 명령이다.
[파일 올리고! 내리고! FTP]
FTP(File Transfer Protocol)란 파일을 주고받기 위한 규약이지만,이 프로토콜을 이용해 파일을
올리고 내려 받는 프로그램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쓴다.
응용프로그램이 여럿 나와 있지만 윈도가 기본적으로 갖추었다. 다만 텍스트 방식이어서 명령어
를 알지 못하면 쓸수 없다. 급하게 ftp프로그램이 필요할때 ftp프로그램을 깔지않고 쓰려면 이들
명령어를 알아두자. 먼저,ftp서버에 접속하는 과정을 보자.
1.시작->실행 ftp xxx.xx.xx.xxx(*접속하고자 하는 IP)라고 치고 엔터키를 누른다.
이렇게 하면 ftp 기본 포트인 21번으로 들어간다. 포트를 바꿔서 들어가려면 'ftp xxx.xx.xx.xxx:
포트 번호'라고 친다. 예를 들어, 포트 번호가 1100이라면 ftp xxx.xx.xx.xxx:1100이 된다.
2.서버에 등록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쓰면 서버에 접속된다. 이 상태에서 쓸수 있는 명령어가 무
엇인지 알려면 "?"를 쓰고 엔터 키를 누른다.
★명령어
delete: 파일을 지운다. ex) delete aaa.avi
dir: 현재 폴더의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ex) dir
put,send: 내 PC에서 ftp 서버로 파일을 올린다. ex) put aaa.avi
get: ftp 서버에서 내 PC로 파일을 내려 받는다. ex) get aaa.avi
pwd: 현재 폴더의 전체 경로를 보여준다. ex) pwd
mget: 파일을 내려받을때 여러 개를 받는다. ex) mget *.avi
mput: 파일을 올릴때 여러 개를 올린다. ex) mput *.avi
binary: 파일을 내려 받거나 올릴때 데이터 전송 방식을 바이너리로 바꾼다. 텍스트 파일을 뺀 나
머지는 바이너리 모드로 전송을 해야 제대로 전송한다.
bye: 접속을 종료한다. ex) bye
ascii: 파일을 내려받거나 올릴때 아스키 형식으로 받는다. 텍스트 파일을 주고 받을때 쓰는 것이
다. 만약 아스키 모드에서 데이터 파일을 보내거나 받으면 파일이 깨진다.
lcd: 내 PC의 폴더 경로를 바꾼다. ex) lcd c:\
==파일 올리기
IP주소가 211.111.111.111인 ftp서버에 접속해서 'c:\동영상\영화\'폴더의 모든 동영상을 올리
는 것을 예로 들었다.
1.시작-실행을 누르고 ftp 211.111.111.111라고 친다.
2.서버에 접속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친다.
3.'lcd 동영상을 올릴 자료가 있는 주소' 예를 들면 lcd c:\동영상 엔터를 쳐서 PC의 경로를 바꿔
준다.
4.binary라고 써서 파일 전송 모드를 바이너리로 바꿔준다. 기본 값은 아스키 모드다. 텍스트가 아
닌 동영상같은 자료를 올릴때에는 바이너리로 바꿔준다.
5.동영상 파일이 avi형식이고 자료가 여러개라면 mput *.avi라고 쓰면 파일을 올릴것인지 물어본
다. Y라고 하면 파일 전송이 시작된다.
6.모든 파일전송이 끝나면 bye라고 치면 ftp서버에서 연결이 끊어지고 빠져나오게 된다.
==파일 내려받기
주소가 211.111.111.111서버에 접속해서 서버에 들어있는 동영상을 내 PC의 d드라이브에 받아보
자.
1.접속하는 방법은 '파일 올리기'와 같다. 'lcd d:\(동영상을 다운받을 주소)'라고 써서 로컬 PC
의 경로를 바꾼다.
2.binary라고 써서 파일 전송 모드를 바이너리로 바꾼다. 아스키 모드로 전송하면 동영상 파일이
깨진다.
3.mget *.avi라고 쓰면 파일을 내려 받을것인지 물어본다.
Y라고 답하면 전송이 시작된다. 전송이 끝나면 bye 명령어로 접속을 끊는다.
[출처] 도스 네트워크 명령어|작성자 지오피아
转载于:https://blog.51cto.com/nhnhwi/405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