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K韩语等级考试|韩语语法:被动词和使动词

韩语语法:

被动词与主动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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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관련 강좌나 책에서 우리 문장을 쓸 때 웬만하면 피동형을 쓰지 말라는 주장을 흔히 접하게 된다. 능동형 동사를 사용하면 글이 늘어지지 않아 간결해지고 힘찬 문장이 되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 주장이 우리글에서 피동형 동사를 써서는 안 된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피동형이 꼭 필요할 때는 사용해야 한다.

在写作讲座或写作类书籍中,经常会听到说写作时尽量不要使用被动词。因为被动词相对较长,造句缺乏简洁性和力量。但是这并不是说不能用被动词,反倒有些时候一定要用被动词。

다음과 같은 예문을 보자. “교회 옆 ‘나누리 쉼터’는 밤늦은 시간에도 항상 불이 켜 있다.” “스님의 뒷모습은 저 멀리 물결처럼 펼쳐 있는 산의 능선처럼 아름다웠다.” “나는 (ㅋ이 떨어져 나간) ‘복싱’이라고 써 있는 낡은 킥복싱 체육관을 다니게 되었다.” “외딴 오두막에는 양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철조망도 둘러쳐 있었어.”

下面我们来看一下例句。“教会旁的‘分享休息处’在深夜也总是开着灯”、“大师的背影像远处如波涛般起伏的山峦一样雄伟 ”、“我去了一家牌匾上写着‘拳击’的老旧的泰拳馆”、“孤零零的窝棚边还围着铁丝网防止羊逃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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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다’ ‘펼치다’ ‘쓰다’ ‘둘러치다’는 타동사다. ‘불을 켜다’ ‘책을 펼치다’ ‘글을 쓰다’ ‘거적을 둘러치다’처럼 쓴다. 이들을 피동형으로 바꾸15857575376면 ‘불이 켜지다’ ‘책이 펼쳐지다’ ‘글이 쓰이다’ ‘거적이 둘러쳐지다’가 된다. 첫째 예문의 ‘불이 켜 있다’는 잘못된 문장이다. ‘불이 켜져 있다’로 해야 옳다. 둘째 예문의 ‘물결처럼 펼쳐 있는’은 ‘…펼쳐져 있는’으로, 셋째 예문의 ‘복싱이라고 써 있는’도 ‘…쓰여[씌어, 적혀] 있는’으로 적어야 맞다. 넷째 예문의 ‘철조망도 둘러쳐 있었어’는 ‘철조망도 둘러쳐져 있었어’로 해야 바르다.

“켜다(打开)、“펼치다(展开)”、“쓰다(写)”、“둘러치다(围)”都是他动词,搭配使用就是“불을 켜다(开灯)”、“책을 펼치다(翻开书)”、“글을 쓰다(写文章)”、“거적을 둘러치다(围草席)”。如果将它们换成被动型,就会成为“불이 켜지다(灯亮着)”、“책이 펼쳐지다(书被翻开)”、“글이 쓰이다(文章被写)”、“거적이 둘러쳐지다(草席被围)”。第一句例句中的“불이 켜 있다”是错误的,应改为“불이 켜져 있다(灯亮着)”。第二句中的“물결처럼 펼쳐 있는”应改为“…펼쳐져 있는(起伏的)”,第三句的“복싱이라고 써 있는”应改为“…쓰여[씌어, 적혀] 있는(写着……)”。第四句的“철조망도 둘러쳐 있었어”应改为“철조망도 둘러쳐져 있었어(也围着铁丝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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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词汇

힘차다【形容词】充满力量 ,朝气蓬勃

물결【名词】波涛 ,波浪

킥복싱【名词】泰拳

외딴【冠词】孤独的 ,孤零零的

오두막【名词】窝棚

철조망【名词】铁丝网

둘러치다【他动词】围上,围起来

거적【名词】草帘 ,草苫子 ,草席

句型语法

- 게 되다

跟在动词后面,以"게 되다"形式在句子中使用,表示转变为某种新的情况或到达某种结果.

오늘부터 여러분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어요.

今天开始给大家教韩国语。

그 일이 까다롭게 되었어요.

那事情变得非常难办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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