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철-----기차는 달려가네(제1호)
살춘각-----소설가는 없다(제1호)
백한-----꽃들의 리별방식(제1호)
리승국-----공空(제1호)
리은실-----네가 황금비율을 알아?(제1호)
살춘각-----개 같은 날의 프란체스카(제2호)
전춘화-----리화(제2호)
류정남-----불나라 풀(제2호)
홍만호-----응어리(제2호)
주련화-----쿵(제2호)
김창국-----배추김치(제2호)
살춘각-----사피엔스의 돌멩이(제3호)
박초란-----이기다의 거울(제3호)
구호준-----나는 소설가로다(제3호)
문설근-----환청(제3호)
살춘각-----코쓰가읽(제4호)
류일복-----벼랑끝인가(제4호)
장학규-----개미N(제4호)
박진화-----완벽한 하루(제4호)
문진-----무월과 첫서리(제4호)
살춘각-----동굴 지나는 법(제5호)
구호준-----내 마음의 상담소(제5호)
류재순-----오후 네시(제5호)
신조-----암(제5호)
살춘각-----그래도 살 만한 세상(제6호)
전춘화-----릴리, 릴리(제6호)
신상성-----목불(제6호)
백한-----피아노 치는 시간(제6호)
최성휘-----귀향(제6호)
김연-----매미(제6호)
엽미-----사마의 연줄(제6호)
수필 잡문
김순희-----꽃을 버리다(외2편)(제1호)
허룡석-----때에 찌든 걸레와 독소에 절인 인체(제1호)
문운룡-----연변 나들이(제1호)
김명숙-----환절기(제1호)
김금선-----장백광장을 찾아서(제1호)
현석-----창문가에서 알아차렸던 행복(제1호)
김영춘-----술타령(외2편)(제2호)
엄정자-----마음이 있는 세상(제2호)
김의천-----책을 위한 기도(제2호)
김영분-----주차장 일화(제2호)
리이진-----햄함이 행할 때(제2호)
리홍규-----익숙하면서도 생소한 일본인(제3호)
리혜선-----부르하통하에서 주은 돌(제3호)
채복숙-----록명(제3호)
김광영-----햄버거(제3호)
김옥화-----그래도 봄은 온다(제3호)
전춘화-----어느 화창한 봄날, 꽃순이와(제3호)
김현철-----잃어버린 자전거(제3호)
림연춘-----탕후루사랑(제3호)
리은실-----똑같은 저녁 풍경은 없었다(외2편)(제4호)
김두필-----숨김 그리고...(제4호)
김명순-----하루(제4호)
윤설화-----감정 매듭(제4호)
심명주-----대옥PK보채(외2편)(제5호)
오경희-----소쿠리(외2편)(제5호)
류서연-----하필이면 왜?(제5호)
채복숙-----8월, 련의 이야기(제6호)
리혜선-----해몽(제6호)
김일량-----어머니가 계시지 않는 겨울은 춥다(제6호)
김명숙-----봄눈(제6호)
서정순-----바람처럼 유럽을 스치다(제6호)
리은실-----너무나, 너무나 흔한 희망과 꿈과 행복들(제6호)
시주향숙-----목욕탕에서(외5수)(제1호)
전병칠-----쑥부쟁이꽃(제1호)
배련희-----비녀(제1호)
소홍북-----북경시간(외5수)(제1호)
임백-----려행길(제1호)
진침-----나는 지도 앞에 서있노라(제1호)
김일량-----감자꽃(외4수)(제2호)
박장길-----자화상(외1수)(제2호)
박룡길-----눈 내리는 휴대폰(외1수)(제2호)
리성비-----사과배꽃(외1수)(제2호)
최화길-----상흔(외1수)(제2호)
남철심-----어쩌다 클래식(외5수)(제3호)
리임원-----천년송(외2수)(제3호)
김창영-----눈에 보이는 것들(외2수)(제3호)
박승권-----탈출기(외1수)(제3호)
토정-----마른 명태를 뜯을 때(외1수)(제3호)
박민걸-----접어둔 동화(외1수)(제3호)
김창영-----복희씨는 말이 없고(외4수)(제4호)
박장길-----애도(외1수)(제4호)
토정-----달팽이(제4호)
정강-----새해 설야(제4호)
심명주-----녀자의 젓갈(외9수)(제5호)
리호원-----번식(외5수)(제5호)
김영수-----사과배(외1수)(제5호)
류설화-----밤을 못 눕는 리유(외1수)(제5호)
김창영-----탑의 길(외19수)(제6호)
최화길-----전쟁(외4수)(제6호)
리종화-----길과 걸음(제6호)
최어금-----련못을 바라보면서(제6호)
평론 칼럼김관웅-----최국철의 단편소설 의 서사구조 분석(작품평)(제1호)
김경화-----농촌아즈바이(제1호)
김홍월-----식물적 상상력과 수용의 미학(제1호)
권혁률----- 초심과 삶의 의미에 대한 사고(수필평) (제1호)
손경란-----몸안에 갇힌 아픔과 울음을 보는 슬픔의 시학(시평)(제1호)
문설근-----시간(칼럼)(제1호)
박초란-----금희의 꿈(작가평)(제2호)
리광일-----상해탄 올드 데이스:김혁의 장편소설 (소설평)(제2호)
최민----- 80·90과 니힐리즘의 시대(소설평)(제2호)
최삼룡-----경물에 대한 독창적인 감각과 참신한 이미지(시평)(제2호)
손경란-----자아와 삶에 대한 탐구로 이어지는 묵언의 기도(평론)(제2호)
최학송-----장편인물평전 소고(평론)(제3호)
김염-----박초란 퍼즐 맞추기(소설평)(제3호)
조영욱-----평범함에 보이는 진실과 인생(수필평)(제3호)
미주----- 위트 있는 시인아재의 아날로그 감성(시평)(제3호)
김홍월-----박경리의 소설에 나타난 아버지상 고찰(평론)(제3호)
권혁률-----문단의 활성화와 문학의 발달(평론)(제3호)
리태복-----문학에 대한 열정과 고향에 대한 애틋한 사랑(작가평)(제4호)
우상렬-----지렁이도 밟으면 꿈틀(제4호)
조영욱-----역과 시, 당연한 고난의 려정(시평)(제4호)
김병민-----생명의 가치에 대한 성찰과 정체성에 대한 담론(평론)(제4호)
김영옥-----심명주의 작품세계(작품평)(제5호)
한미화-----팔보채 그녀(작가평)(제5호)
최민-----되돌아보면 그리움이였다(수필평)(제5호)
우상렬-----생명과 현실에 대한 탐구(시평)(제5호)
정연-----윤림호 소설의 서사 류형 소고(평론)(제5호)
안정혜-----아픔이 만들어낸 또 다른 아픔(평론)(제5호)
한영남-----보살아 문살아(작가평)(제6호)
엄정자-----호모 사피엔스의 욕망과 절망(소설평)(제6호)
권혁률-----조선족 작가의 한국 이야기(소설평)(제6호)
장정일-----몇몇 기본단어들에 관한 메모(평론)(제6호)
장편&련재리원길-----역관집 두 형제 (련재4) (련재5) (련재6) (련재7) (련재8) (련재9)
허련순-----안개의 문 (련재6) (련재7) (련재8) (련재9) (련재10) (련재11)
서영빈-----제주일기(련재3) (련재4) (련재5) (련재6) (련재7)
금희-----신부(련재1) (련재2) (련재3) (련재4) (련재5)
김혁-----강경애 평전 (련재7) (련재8) (련재9)
김혁-----무성시대
전은주-----시와 시작노트 (6) (7) (8) (9) (10) (11)
모동필-----【70's 작가 초대석】‘은둔자’의 글쓰기, 그 안과 밖-박초란편(대담)(제1호)
모동필-----【70's 작가 초대석】소설 창작의 무아경, 나를 버리는 소설가-구호준편(대담)(제2호)
모동필-----【70's 작가 초대석】10년 움츠렸던 ‘개구리’, ‘미친’ 듯이 쓰다-김경화편(대담)(제3호)
모동필-----【70's 작가 초대석】틈새에서 날다-금희편(대담)(제4호)
모동필-----【70's 작가 초대석】외랭내열, 도도한 차가움과 은은한 뜨거움-주향숙편(대담)(제5호)
모동필-----【70's 작가 초대석】역감도译瞰图, 조선족 문학의 ‘타수’- 번역가 근욱 편(대담)(제6호)
리홍규-----천혜의 땅 심천에 뿌리를 내리고(장편르포, 련재1)(제4호)
리홍규-----두마리 토끼를 잡는 녀자(장편르포, 련재2)(제5호)
리홍규-----불운을 딛고 나래를 펼치다(장편르포, 련재3)(제6호)
권두언&포토에세이[권두언]김인순-전통과 창조传统与创新(제1호)[권두언]김인순-이소박대以小博大(제2호)[권두언]김인순-문학과 가족文学与家庭(제3호)[권두언]김인순-한편의 단편소설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아낼 수 있을가? 我们在一个短篇小说里面看到了什么?(제4호)[권두언]김인순-발견发现(제5호)[권두언]김인순-명석한 습작清晰的写作(제6호)[포토에세이] 장광张光 사진 & 조광명 글 (제1호)[포토에세이] 리춘 사진 & 김명순 글 (제2호)[포토에세이] 신승우 사진 & 한영남 글 (제3호)[포토에세이] 박군걸 사진 & 리화 글 (제4호)[포토에세이] 장광张光 사진 & 리별 글 (제5호)[포토에세이] 리춘 사진 & 김철호 글 (제6호)《장백산》40년
남영전-----불가능은 가능으로, 화는 복으로(기념문)림원춘-----겨레문단의 빛나는 거울(기념문)김수영-----《장백산》 창간 40돐을 맞으며(기념문)리여천-----《장백산》을 말하다 (련재1) (련재2) (련재3) (련재4) (련재5) (련재6)*은행계좌(银行汇款) 및 우편(邮局汇款)에 송금 후
반드시 잡지사에 련락주세요.*영수증 발급 가능(可提供发票)
《장백산》소개
《장백산》잡지는 1980년 5월에 창간되여 40년의 력사를 걸어왔습니다. 우리 말로 된 대형 격월간 문학지로서 주로 장편소설, 장편실화, 장편인물전기를 비롯한 문학작품으로 우리 민족의 인간과 삶을 관조, 기록하는 장편련재 위주의 문학지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바 중단편소설, 수필, 시, 평론 등 다양한 문학장르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창간 이래《장백산》잡지는 줄곧 문학성, 민족성, 가독성을 추구해왔으며 우리 민족의 삶을 그린 훌륭한 작품을 많이 발표하는 것으로 민족문화를 고수하고 조선족 문학을 발전시키는 데 의바지하여왔으며 길림성10대간행물(1999년, 2005년), 북방지역우수간행물(2004년), 제3회국가백종중점간행물(2005년), 길림성정품간행물 50강(2014년),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문학학위원회에서 수여한 ‘원정상(园丁奖)’, 중국조선문신문출판문화대상 우수잡지상(제5회, 제6회) 등 영광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현하, 《장백산》잡지는 종이잡지 뿐만 아니라 전자판(电子版)을 개통하여 종이잡지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독할 수 있고 위챗판(微信专刊)을 개통하여 종이잡지 이외에 더욱 많은 우수한 문학작품들을 독자들에게 선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많은 조선족 문학 애호가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주목을 부탁드립니다.《长白山》微商城入口
点击进入《长白山》有赞微商城《장백산》장편련재
◆ 박준희朴俊熙-해빛동년(장편소설) ◆림원춘林元春-그날의 25시(장편소설) ◆ 최홍일崔红一-눈물젖은 두만강(장편대하소설) ◆김혁金革-무성시대无声时代(장편소설) ◆박선석朴善锡-압록강(장편대하소설) ◆허강일许强一-어둠의 장막(장편추리소설) ◆구호준具豪俊-여백(장편소설) ◆정용호郑勇浩-무소유(장편소설) ◆ 우상렬禹尚烈-콤플렉스(수필) ◆【인터넷판】현청화玄青花-시간은 홀로 간다(장편소설) ◆ 【인터넷판】허강일许强一-도시는 알고 있다(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