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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创 自由意志와 善惡-善惡이 모두 自由(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第二節自由意志와 善惡■ 善惡이 모두 自由사람의 天性이 發用함에는 自由가 있어 그것이 自由意志가 되는 것이니. 이는 사람은 各其 居住를 달리하고 그 居住하는 곳의 地宜 氣候 食物等이 同一치 아니하므로 自體가 生生하기 爲하여 自體의 生生을 適宜히 裁成할 수 있는 自由意志를 가지지 아니할 수가 없고, 또 사람은 神을 祐하여 모든 生活資料를

2013-12-26 13:54:12 768

原创 死後 鬼神의 理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死後 鬼神의 理사람은 神의 分身作用에 依하여 鬼神을 體로 하여 生하는 것인데, 死後에는 鬼神이 어떻게 하여 生하는가 하면, 萬物에는 死生이 있고 그 死生은 生物의 씨를 組織한 氣精形의 聚散作用을 因함이다. 萬物은 無形에서 有形이 生하고 精과 氣가 聚하여 物의 形質을 이루는 것이므로 物의 死하는 때에는 聚한 것이 散하면서 形質이 消滅하여 다시

2013-12-25 11:03:57 912

原创 鬼神의 盈虛消長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 鬼神의 盈虛消長사람의 씨는 日月에서 生하는데 日月에는 盈虛하는 理가 있고, 사람의 天性은 水火로써 體를 삼는데, 水火에는 聚散의 理가 있으니, 그러므로 사람의 天性에 日月水火의 盈虛聚散하는 理가 있고 사람으로 더불어 本性이 同一한 鬼神에 또한 盈虛聚散하는 理가 있는 것이다. 豐卦에「日이 中한즉 昃하고 月이 盈한즉 食하나니 天地의 盈虛도 時로

2013-12-25 11:01:39 680

原创 說文解字抄 3-1 (三和先生筆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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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09:57:55 548

原创 說文解字抄 3-2 (三和先生 筆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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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09:56:33 723

原创 說文解字抄 3-3 (三和先生筆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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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09:55:02 744

原创 三和先生 筆寫本 (孫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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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09:52:13 634

原创 韓長庚 先生 遺迹 1929年 (延世大學校 圖書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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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09:48:21 815

原创 三和先生 遺迹 (1930年代)中央圖書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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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09:46:04 631

原创 人間世界와 鬼神世界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人間世界와 鬼神世界神의 分身作用에 依하여 사람은 鬼神을 體로 하여 生하고 그 死後에는 도루 鬼神이 되어 다시 無形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그러므로 天地間에는 無形한 鬼神作用이 行하여, 마치 人間社會에 數多한 心情作用이 行함과 같은 것이며, 이 까닭에 天上에는 無形한 神世界가 있어 地上의 人間世界와 類似한 組織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易經에「况

2013-12-23 09:41:47 552

原创 死生과 鬼神-萬物은 神의 分身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第二節死生과 鬼神■ 萬物은 神의 分身神이 萬物을 創造하심에는 어떻게 創造하시는가 하면 그 象은 氣精形의 象에 나타나고 있다. 天行健한 雷風의 氣는 神의 象이오 雷風의 反易한 山澤의 形은 萬物의 象이니, 이는 萬物의 山澤의 形은 神의 雷風의 氣에서 生하는 까닭이며 無形한 雷風의 氣가 有形한 山澤의 形으로 化함에는 반드시 그 中間에 無形도

2013-12-23 09:39:43 640

原创 神은 太陽에 位居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神은 太陽에 位居天地의 神과 사람의 天性은 그 本性이 同一한 것인데, 사람의 天性이 無形하고 모든 事物에 周遍하여 一定한 居處가 없는 것이로되 또한 人身의 頭腦에 依附하여 모든 作用을 行하는 것인즉 神도 天地를 統括하여 비록 在치 아니하신 곳이 없고 行치 아니하시는 곳이 없으되 또한 반드시 位居하시는 곳이 있는 것이다. 神은 生命과 一體二元

2013-12-23 09:37:33 523

原创 神은 永遠無窮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神은 永遠無窮神이 有形한 萬物을 創造하는 順序를 氣精形의 象으로써 보면 天地間에 陽氣가 먼저 陰中에서 動하여 雷가되고 雷의 衝激作用에 依하여 火를 生하였는데, 火는 依附할곳이 없어서 形을 이루지 못하였으며, 다음에 陰氣가 受動的으로 動하여 磁氣인 風이 되고 風의 凝收作用에 依하여 水液을 生하니, 이것이 天地有形의 始이다. 有形의 始인 水가

2013-12-23 09:34:26 470

原创 神의 存在하는 原理)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神의 存在하는 原理天地間의 모든 生物은 無形에서 有形한 形質이 生하는데, 有形한 形質에는 生하고 滅함이 있으되 그 生滅의 속에는 또한 生滅의 없는 長存하는 것이 있으니, 草木의 例로써 보면 씨에서 싹이 나고 줄기가 나고 열매가 맺히고 하면 싹이나 줄기나 열매는 生滅이 있으되 그 씨의 속에 있는 世世繼承하는 作用은 永遠히 滅치 아니하여, 지금

2013-12-23 09:32:25 499

原创 心과 情의 調和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 心과 情의 調和사람의 本能은 個體形質의 生生에서 生하는 것이므로 本能生活은 個體를 中心으로하여 行하고 個體以外의 社會生活에는 어두운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天性에는 心과 情의 兩面이 있어 心의 光明은 理性이 되어 萬人公共의 社會生活을 營爲하고, 情의 本能은 感情이 되어 個性特殊의 個體生活을 營爲하여 兩者가 서로 調和하는 것이다. 情의 本能이

2013-12-23 09:29:28 492

原创 生育 生殖 長壽의 三情은 萬物의 本能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生育 生殖 長壽의 三情은 萬物의 本能情은 日月의 震子 兌澤의 象이 되는데, 天地에는 天風山地의 空間의 四層秩序가 있으니, 天風山地라 함은 天地間에는 上에 天이 있고 下에 地가 있고 天氣의 下降한 것은 風이 되고 地氣의 上升한 것은 山이 되어, 空間의 上下秩序는 天風山地의 四層으로 되어있다 함이다. 이 空間의 사이를 太陽의 震子와 달의 兌澤이

2013-12-23 09:25:24 1364

原创 心의 體는 仁禮義知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心의 體는 仁禮義知天性은 日月光明의 象이 되는데, 天地에는 日月의 運行에 依하여 春夏秋冬의 四時가 生하고 그것이 元亨利貞의 四道가 되는 것이므로 天性에도 또한 四道의 象과 같은 仁禮義知의 四德이 있으며, 德은 心의 體이므로 四德의 發用하는 것이 心으로 되는 것이다. 易學의 元亨利貞에는 仁禮義幹의 象을 말하고 知를 말하지 아니하였는데, 繫辭에

2013-12-23 09:19:29 686

原创 心情의 組織 (心情은 天性에서 發한다)(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第二節心情의 組織■ 心情은 天性에서 發한다人身은 精과 氣로써 構成된 것이오 精의 속에도 다시 精과 氣가 있고 氣의 속에도 다시 精과 氣가 있는 것이므로 形而上한 天性의 속에도 또한 精과 氣의 作用이 있어, 氣의 作用은 心이 되고 精의 作用은 情이 되니, 心과 情은 理性과 感情과의 關係와 같은 것으로서 天性은 사람의 生生作用을 行하기 爲

2013-12-23 09:16:31 556

原创 祈禱의 原理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祈禱의 原理水火에는 또 升降作用이 있으므로 萬物의 氣가 上下로 升降作用을 行함에는 반드시 水火의 氣를 쓰는 것이오, 萬物의 生殖作用에 陽體의 精이 陰體로 넘어갈 때에도 반드시 水火의 升降作用이 生하여 兩體의 空間을 飛越하는 것이니, 이것을「水火通明이룬 곳에 絶處逢生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天地間에는 太陽의 火精속에 水가 있고 달의 水

2013-12-22 14:59:37 488

原创 觀察 思慮 判斷 記憶等 作用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觀察 思慮 判斷 記憶等 作用天性은 無形하여 方所도 없고 形體도 없고 한 까닭에 能히 無限한 空間을 周行하면서 萬事萬物을 接應하고 또 能히 無窮한 時間의 過去와 未來를 推想하고하여 모든 計劃을 세워서 그 生生을 營爲하고 있는 것이며, 만일 天性이 形體가 있다고 하면 이것은 一偏의 器官으로 局限되어 그 器官의 맡은 바의 任務以外에는 全혀 接應치

2013-12-22 14:57:28 1370

原创 天性의 生成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天性의 生成天性이라 함은 善이 一陰一陽하는 道에서 繼生하여 여문 것이니 善과 性은 어떻게 서로 關聯되어 있는가 하면, 乾卦에는 元을 仁이라 하고 仁에서 發하는 作用을 善이라 하는데, 萬物의 씨는 元의 象이 되므로 씨의 알맹이는 仁이 되며, 씨의 알맹이를 仁이라 하므로 씨에서 發生하는 새싹은 善이 되는 것이며, 天性과 씨는 그 組織形態가 同一

2013-12-22 14:50:28 1224

原创 生命과 天性 天性의 組織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第二章사람의 精神作用第一節 天性의 組織■ 生命과 天性사람은 그 씨가 日月에서 와서 乾坤生命元과 雷風의 氣와 水火의 精으로써 構成되고 그 自體가 生生하기 爲하여 반드시 生生을 營爲함에 必要한 天性을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天性은 씨로 더불어 一體二元의 組織이 되고 있는 것이오 그러므로 天性도 또한 씨와 같이 乾坤 雷風 水火로써 構成

2013-12-22 14:47:05 460

原创 生長成의 時運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生長成의 時運時運이라 함은 어떠한 것인가 하면, 天地間 萬物은 모두 自體의 生生法則을 가지고 있어, 그 個體가 時間的으로 生하고 자라고 여물고 하는 生長成의 運動을 行하므로, 이 萬物을 統一하고 있는 天地에도 또한 生長成의 象이 있어, 時間的으로 生의時運 長의時運 成의時運等 時運의 別이 있는 것이오 萬物은 各 個體가 그 一生 동안에 生長成하

2013-12-22 14:29:53 471

原创 男女의 分化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男女의 分化사람의 男女分化의 理를 보건대 사람의 씨는 乾元인 震子와 坤元인 兌澤으로써 構成된 것이므로 男體와 女體가 모두 震子와 兌澤으로써 組織된 것이오 男體의 精子와 女體의 卵子도 獨陰獨陽이 아니라 元素가 모두 震子와 兌澤의 乾元坤元의 合體한 것이니, 男女의 組織原體는 조금도 相異함이 없는 것이다. 다만 男女의 相異한 바는 男體는 坤이 乾

2013-12-22 14:15:56 553

原创 植物 動物 사람의 發生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 植物 動物 사람의 發生萬物의 씨의 發生하는 順序를 易序의 理로써보건대, 萬物의 씨의 元은 震子로서 男體에서 生하는 것이므로 씨의 發生하는 順序도 또한 三男의 順序로 되어, 먼저 長男 震의 形이 生하고 다음에 中男 坎의 形이 生하고 내종에 少男 艮의 形이 生하는 것이다. 震은 陽이 地中에서 反生하여 雷의 象이 되니 雷는 萬物의 씨의 元이오 또한

2013-12-22 14:11:36 556

原创 씨의 發生 (씨는 日月에서 生한다)(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第三節씨의 發生■ 씨는 日月에서 生한다天地間을 流行하고 있는 生命은 自體가 生生하기 爲하여 空間的으로는 無限히 擴大하고 時間的으로는 無窮히 繼承하고 하는 作用을 行하는데, 이 作用을 行하기 爲하여는 반드시 萬物의 씨를 生하여 空間的으로는 子孫을 蕃殖하여 그 生生하는 境域을 넓혀야 하고 時間的으로는 生하고 자라고 여물고하여 世世로 이어

2013-12-22 11:17:54 706

原创 太陽과 달의 生成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太陽과 달의 生成生命이 氣化 精化하여 처음으로 有形物을 生한 것은 太陽이다. 이것을 易理로써 보건대 乾坤生命元이 運行하여 雷風의 氣를 生하고 雷風의 氣가 運行하여 水火의 精을 生하고, 그것이 乾坤의 統天作用과 水火의 聚散作用에 依하여 乾坤 雷風 水火가 合하여 生命 氣 精의 有形體가 結成되니, 이가 곧 太陽이다. 生命의 運動에는 陰陽이 互根하여

2013-12-19 21:56:56 666

原创 八卦는 生命의 運動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八卦는 生命의 運動生命元의 形化하는 氣精形의 順序는 바로 易學의 乾 坤 雷 風 水 火 山 澤의 八卦象의 順序로 되니, 이는 易學의 八卦가 天地萬物의 生生하는 原理를 밝히는 가장 根本되는 圖像인 까닭이다. 八卦는 本是 天 地 雷 風 水 火 山 澤인데, 여기에 天地를 말하지 아니하고 乾坤을 말하는 것은, 天地라 함은 萬物을 生生하는 位를 말함이오

2013-12-19 21:53:17 779

原创 生命의 氣精形變化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 生命의 氣精形變化陰陽生命元이 無形에서 有形으로 化하는 氣精形의 順序를 보건대, 陰陽生命元은 無形한 것이오, 萬物의 生生하는 運動은 모두 無形에서 有形을 生하기 爲한 것이므로 陰陽生命元은 自體가 生生하기 爲하여 有形運動을 일으키는 때에 雷風의 氣가 生한 것이다. 生命元의 形化運動에서 雷風이 生하는 것은 무슨까닭인가 하면, 生命元은 陽元과 陰元으로

2013-12-19 21:50:32 635

原创 三和先生易經大意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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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16:12:14 558

原创 三和先生易經大意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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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16:09:21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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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创 三和先生易經大意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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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15:58:05 553

原创 無形과 有形 (易學原理總論韓長庚)

第二節 生命의 形化■ 無形과 有形物의 生生하는 것은 無形에서 有形한 形質이 生하여 空間的으로는 無限히 擴大하고 時間的으로는 無窮히 繼承하는 것인데, 陰陽生命元에는 形이 없으니, 形이 없으면 또한 生生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生命元은 自體가 生生하기 爲하여 스스로 無形으로부터 有形으로 化하는 運動을 行하는 것이니, 이는 天地間 萬物은 各其 自體의

2013-12-17 20:56:24 585

原创 生命體의 組織 (易學原理總論)

■ 生命體의 組織天地는 一太極의 運動體로서 그 속에 陰陽의 兩作用이 있어 一體兩用의 象이되고, 陰陽은 互根 互易 互先 互後 互大 互小의 여러 가지 作用으로써 不斷히 運動을 일으켜서 萬物을 生生하니, 陰陽의 서로 作用하는 힘이 곧 生命이오, 그러므로 陰陽은 生命元이 되어 陰陽運動의 行하는 곳에 반드시 生命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生命의 없는 곳에는 運

2013-12-16 17:40:25 509

原创 陰陽의 互大互小 (易學原理總論)

■ 陰陽의 互大互小萬物의 運動은 陰陽의 交互作用에 依하여 일어나는 것이므로 거기에는 陰陽의 差等과 平等의 두 가지 作用이 있는 것이다. 陰陽은 一物의 兩面作用이므로 交互로 作用하여 그 機能이 平等한 것이니, 萬一 陰陽에 優劣과 强弱의 差等이 固定되어 있다고 하면 優强한 者가 常勝하고 劣弱한 者가 常敗하여 그 運動過程에 스스로 偏勝偏敗가 生하여 마침내

2013-12-16 17:35:19 898

原创 陰陽의互易 (易學原理總論)

■陰陽의 互易陰陽이라 함은 萬物의 對待하는 體用關係에 따라서 生하는 것이오 固定不變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萬物의 組織과 運行이 모두 陰陽의 兩面을 가지고 있으므로 物과 物이 相對하는 때에 能動하는 者는 陽이 되고 受動하는 者는 陰이 되는 까닭이다. 事物의 現狀은 受動作用을 行하므로 陰이되고 事物의 變通은 能動作用을 行하므로 陽이 되는지라, 一年

2013-12-16 17:32:21 721

原创 陰陽의互先互後 (易學原理總論)

■ 陰陽의 互先互後萬物의 體를 組織運行하고 있는 陰陽의 兩作用은 一物의 兩面作用 卽 一體兩用으로 되어 物의 生하는 때에 陰陽의 作用이 함께 生하는 것이오 陰이 먼저 聚凝한 然後에 陽이 스스로 生하는 것도 아니오 또 陽이 먼저 發動한 然後에 陰이 스스로 生하는 것도 아니다. 陰陽의 組織에는 先後의 別이 없는 것이나, 그 組織에서 運動이 生하는 때에는

2013-12-16 17:30:4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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