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과 情의 調和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本文探讨了人性中理智与情感的平衡之道。认为人的天性包含心与情两个方面,心代表着理性的光辉,用于营建公共社会生活;情则源于本能,用于个体生活的经营。两者相辅相成,缺一不可。文章进一步解释了心与情在时间与空间维度上的表现形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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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과 情의 調和

사람의 本能은 個體形質의 生生에서 生하는 것이므로 本能生活은 個體를 中心으로하여 行하고 個體以外의 社會生活에는 어두운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天性에는 心과 情의 兩面이 있어 心의 光明은 理性이 되어 萬人公共의 社會生活을 營爲하고, 情의 本能은 感情이 되어 個性特殊의 個體生活을 營爲하여 兩者가 서로 調和하는 것이다. 情의 本能이 억세면 心의 光明이 어둡고 心의 光明이 밝으면 情의 本能이 和하는 것이니 心은 光明함을 主하고 情은 氣和함을 主하는 것이다. 心과 情에는 또한 時間과 空間의 象이 있으니, 心은 仁禮義知 四德의 發用하는 것으로서 四時流行의 象이 되니, 四時는 時間이오 情은 萃聚 感應 恒久 三情의 作用으로서 天地의 上下秩序의 象이 되니, 天地의 上下는 空間이다. 時間은 過去 現在 未來를 統稱함이오 仁禮義知는 사람의 마땅히 行하는 道德인데 사람은 心의 光明으로써 過去를 돌아보고 現在를 살피고 未來를 내다보아 道德에 合하는 生活을 하는 것이 곧 四時流行하는 時間의 理에 맞는 것이다. 空間은 우리 눈앞에 보이는 現實이오 三情은 本能으로서 그때그때의 現實에 應하여 發露하는 것이니, 그러므로 사람은 情이 勝하여 空間의 現實만을 보고 時間의 過去와 未來를 보지 못하면 心의 光明이 어두워져서 動物生活에 墮落하는 것이오 이는 動物은 專혀 現實生活과 本能生活을 하고 있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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